6월 9일 CJ홈쇼핑 삼성전자 "김연아 삼성 에어컨 '을 2,332,800원 구입하여 6월 22일 설치 했는데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한 악덕 기업 윤리로 시중가보다 최고 1,000,000 최저 500,000여 만원의 정도의 가격차로 인해 소비자에게 부담을 안기는 판매를 하고도 양측 회사는 전혀 책임을 지지않고 모든 피해는 그날 그 제품을 산 피해자에게 돌리는 현황이다.36개월 할부를 주는 조건으로 소비자를 끌어 모아 이런 이득을 챙긴 삼성과 CJ 이는 악덕 기업임을 분명하다.한두명도 아닌 너무 많은 소비자가 이런 사실도 모르고 피해를 보고 있겠죠.이는 CJ와 삼성이 공식 사과를 하고 어떠한 형태로든 책임을 나눠 지어야 하는 부분이라 사료됩니다.그리고 두번 다시 이런 비윤리적 기업의 모습을 보여 주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