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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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안전을 무시하는 삼성전자 서비스의 행태
icon 소금맘
icon 2013-08-01 12:31:14  |   icon 조회: 1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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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어컨 AF15FVLA1WK모델 한달하고 이틀만에 집안 누전을 일으켰으나 환불안됨


삼성에어컨을 CJ 홈쇼핑에서 구입하고 6월 22일 설치한 후 몇일이 안되 냉기가 나오지 않고 돌맹이 굴러가는 소리가 들려 최초 설치 기사에 점검의뢰 했으나 하자 발견하지 못하고  가스 지나가는 소리라는 둥 설정온도를 16도가 최저 온도인데 본인이 18도로 해서 시원하지 않았다는 등의 답변을 하고 돌아 갔는데, 결국 7월 24일 저녁에 에어컨의 문제(7월 25일 관리사무소 전기설비 직원이 방문 확인하고 감)로 집안에 전기 누전을 일으켜 전원이 차단되는 문제를 일으켜,  에어컨도 멈춰 버렸으며, 25일 아침에 서비스 센터에 신고하니 26일 오후 7시에 기사를 보냈겠다고 하여 26일 서비스 센터에 항의하자 3-4시간 앞당겨 왔습니다.  결국 실외기의 하자로 집안의 누전을 일으켰음을 확인하고 팀장에게 환불을 요구하자 한달이 지나서 불가하다는 답변이었습니다. 결국 실외기 교체만을 적극주장하고 소비자의 의사는 회사 규정을 들먹이며 불가하다 하였으며 계속적인 불화로 본인은 실외기만이 아닌 모든 기계의 전면교체와 고장으로 인해 고가의 물건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더위에 고통받은 부분을 피해 보상하라 요구하였으나 답변 없었습니다. 결국 계속적인 삼성과의 불협화음으로 타협 못하고 이 더위속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빠른 답변과 부탁드립니다.

2013-08-01 12: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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