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1년도 안되어, 제습기 불량으로 6월 25일 신일산업 신길 직영센터에 맡겼습니다.
(주)신일산업 신길 직영센터 제습기를 A/S 보낸지 4주가 넘었건만
전화도 한통 없고, 직영센터는 뭐가 그렇게 바쁜가 전화도 어렵고,
본사로 전화하니
다시 전화준다더니 하청회사에 떠밀어 하청에서 전화를 줍니다.
1주일에 두번식 전화했지만 1주만 더기다리라고,...
3주째는 전화했더니 1주일만 더 기다려달라고 다른 새상품으로 교환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녹음했습니다.
오늘 전화하니 그런말한적 없다고...
다행히 두번다 녹음도 해놨습니다. 녹음했다고 하니 담당자가 당황하네요...
그러더니 하는만 고쳐준다고 1주일더 기다리라네요...
그러더니 부품이 안직 안넘어왔다고 더 기다리랍니다...
미국에서 와도 10 번을 더왔겠네요...
여름 다 지나고 줄모양입니다.
여름 한철쓰는 제품에 A/S로 다 잡아먹는 상식이 없는 회사 예요...
동네 전파사도 더 빨리 고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