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2013년 7월 21일 - CJmall을 통해 지니킴 워커화 및 샌들을 구매 (주문제작으로 물품인수까지 최소 12일 최대 17일의 기간이 소요됨을 사이트상에 명시)
나. 2013년 7월 23일 22시 - 워커화가 배송되어 옴.
다. 2013년 7월 23일 22시 30분 - 워커화 제품의 극심한 손상, 2중 tag 동봉 및 제조년월과 바코드의 2중 스티커 부착으로 CJmall 고객센터를 통해 컴플레인 접수 → 2013년 7월 24일 오전 중으로 CJmall 측에서 사건의 진위를 파악하여 연락을 주기로 약속함.
라. 2013년 7월 24일 13시 30분 - CJmall측에서 아무런 연락이 없어 연락을 취함. → 컴플레인 최초 접수자가 현재 파악중이니, 최초접수자가 바로 연락할 것을 약속.
마. 2013년 7월 24일 15시 - CJmall측에서 아무런 연락이 없어 연락을 취함. → 고객상담실 팀장이 연락할 예정이라고 고지.
사. 이후 고객상담실 팀장과 선임이라 밝힌 직원들은 ‘지니킴의 실수이며, 죄송하니 적립금 5만원을 주겠다.’는 의견으로 일관.
아. 실수가 아닌 고의에서 비롯된 소비자 대상 사기라 판단하여 고발에 이름.
문제 상품의 증거자료와 이중텍, 이중바코드 스티커의 증거자료
그리고 누적되어온 해당 문제의 증거를 문서를 통해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