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의원에 9개월 넘게 탈모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약들이 제 형편에는 너무비싼것 같아 의사 선생님께 구입할 형편이
못된다고 얘기 드렸습니다. 그래서 의사선생님께서 소정의 할인을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3개월전이었습니다. 치료를 받고 금액을 지불하려고 했는데
접수받는 직원이 대놓고 사람들 앞에서 짜증을 내는것 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무슨 영업에 방해라도 하는 잡상인이라도 되는듯 무시하듯이
대하였습니다. 너무어이가없어서 ...
그런데 약들이 제 형편에는 너무비싼것 같아 의사 선생님께 구입할 형편이
못된다고 얘기 드렸습니다. 그래서 의사선생님께서 소정의 할인을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3개월전이었습니다. 치료를 받고 금액을 지불하려고 했는데
접수받는 직원이 대놓고 사람들 앞에서 짜증을 내는것 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무슨 영업에 방해라도 하는 잡상인이라도 되는듯 무시하듯이
대하였습니다. 너무어이가없어서 ...
그런데 너무 무시를 하길래 전 제가 잘못했구나...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억울한 마음만 자꾸 드는 것 이었습니다.
저도 엄연한 고객의 한 사람이고 할인을 완벽하게 받는것도 아니고 ...
그리고 의사 선생님께서 직접 제게 조금의 할인혜택을 주신것 뿐인데 생각하연
할수록 내가 다른 직원에게 왜 그런 불평등한 대접을 받았는지 지금도 너무 기분이 불쾌합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다시 방 의원에 갔습니다.
진찰을 받고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접수하는 직원이 저를 손님이 아닌
영업을 방해하는 사람 취급을 다시했습니다.
주위에 시선도 있고 접수받는 아가씨가 좀 어린것 같아 직접 불쾌하다는
표현을 하기가 자존심 상했습니다.
제가 방 의원 인덕원 역에 지하철로 25정거장을 가면서 (왕복으로 4시간)
그런데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억울한 마음만 자꾸 드는 것 이었습니다.
저도 엄연한 고객의 한 사람이고 할인을 완벽하게 받는것도 아니고 ...
그리고 의사 선생님께서 직접 제게 조금의 할인혜택을 주신것 뿐인데 생각하연
할수록 내가 다른 직원에게 왜 그런 불평등한 대접을 받았는지 지금도 너무 기분이 불쾌합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다시 방 의원에 갔습니다.
진찰을 받고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접수하는 직원이 저를 손님이 아닌
영업을 방해하는 사람 취급을 다시했습니다.
주위에 시선도 있고 접수받는 아가씨가 좀 어린것 같아 직접 불쾌하다는
표현을 하기가 자존심 상했습니다.
제가 방 의원 인덕원 역에 지하철로 25정거장을 가면서 (왕복으로 4시간)
제 비싼 돈 소비해 가면서
이런 부당하고 불쾌한 대우를 받았다는 걸 지금 다시 생각해도 정말
불쾌하고 억울 하기 까지 합니다.
이런 대우 까지 받아 가면서 탈모를 치료 해야하나....
현명한 해결책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부당하고 불쾌한 대우를 받았다는 걸 지금 다시 생각해도 정말
불쾌하고 억울 하기 까지 합니다.
이런 대우 까지 받아 가면서 탈모를 치료 해야하나....
현명한 해결책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