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승민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소비자 보호센터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오라
몇일전 좀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신고를 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그러니깐 전 3월 19일에 옵티머스g프로라는
최신형 스마트폰을 구입을 하고 잘 쓰고 있었는데
구입하고 일주일이 안되는 어느날 길을 가다가
음악이 듣고싶어 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을 뺏더니
액정에 금이 가져 있더라구요ㅡㅡ;;
첨에는 먼진가, 머리카락인가 하고 손으로 닦아봤는데
안지워지더라구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고 망치로 머리를 맞은거 같았습니다
아니 어떻게 핸드폰이 구입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액정에 금이 갈수가 있습니까?
제가 떨어뜨리거나 집어던진적도 없는데 말입니다
어쨋거나 화가 나지만 액정이 금이 가져잇으니
빨리 서비스센터에 가야겠단 생각에 송파 lg서비스 센터로 갔습니다
그래서 서비스센터에 가서 이번에 나온 g프로 스마트폰
산지 일지 일주일도 안됫는데 갑자기 금이 가여 잇다 하니깐
이건 고객님 부주의라며 유상수리라며 돈을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전 제가 실수로 떨어뜨리거나 던져서 한게 아닌거고
또 이거 구입한지도 일주일도 안되고 정말 억울하고 속상하니깐
한번만 좀 서비스차원에서 좀 해달라고 부탁도해보고
사정도 해보고 해봤는데 계속 돈을 내라고 하더군요...
아니 제가 이번에도 해주고 다음에도 이러면 해달라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이번엔 너무 황당한 일이고 하니깐 처리좀 해달라는건데;;
너무 한거 아닙니까..
물론 제가 제대로 보관을 잘못한건 인정합니다만
그렇다고해서 백만원가까이 가는제품이 이렇게 쉽게
금이 가는건 말이 안되는일이지않습니까
정말 제가 진짜 화가 나는건 제가 정말 사용하다가 실수로
떨어뜨리거나 던져서 그랬으면 정당하게 돈을 내가 수리를
받지만 이건 상황이 틀리지 않습니까..
요즘 기사에 보면
LG디스플레이관계자는 “‘옵티머스G 프로’에는 기존에
사용됐던 LG디스플레이의 강화유리가 도입됐다”며
“강도 면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는 부품으로 쉽게 파손 될
걱정이 없다”고 말했다.
이렇게 까지 얘기가 나오는데 어떻게 이런일이 이러나며
또 이렇게 저에게 돈까지 요구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전 제 잘못이 아니니 죽어도 돈을 내고는 수리 못 받습니다
그래서 전 지금 계속 LG전자와
싸우고 있는상황인데 LG전자 민원부서 남미경 팀장이 전화와서는
상황설명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목에 칼이들어와도
무상수리는 안되니 돈내라고 하더군요
내가 파손시킨게 아니더라도 핸드폰이 저절로 금이가고
자연적인 현상이고 핸드폰 결함의 문제등 등
어떠한 경우라도 돈을 내야된다라고 하고
서비스센터와 아주 말을 맞춘거 같이 말을 하더군요
이게 말이 됩니까
아주 화가 납니다
전 남미경 팀장과 얘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센터와 절 농락하면서 저한테 돈을 요구하고
이해가 안됩니다
전 절대 돈 내고 수리 못받습니다
무상으로 수리받게끔 도와주시고
LG전자 송파서비스센터와 민원부서 남미경팀장
신고합니다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