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와이프가 2012년7월경 LG-F100L 옵티머스뷰 모델을 구매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다 올해 1월 휴대폰이 충전이 되지않고 전원이 자꾸 꺼져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LG노원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였습니다. 1월 14일~18일 사이에

방문하엿고 방문이력이 남아있는걸로 알고잇습니다. 충전이 되지않는다하여 A/S를 맡긴후

담당기사가 저에게 전화로 충전단자 에 세척만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하였고 저는 전원꺼짐현상이

계속잇엇다고 이야기 하였더니 메인보드를 갈아봐드리겟다 하였습니다.

그렇게 3시간정도 A/S를 받앗고 단말기를 찾아 집으로 온 저녁에 또다시 꺼짐현상이 나타낫습니다. 처음에는 와이프가 애들 둘을 데리고 갓엇는데 이번에는 제가 평일 쉬는 날에 함께 가게 되엇습니다.

1월 23일 경에 같이 방문하여 전원꺼짐이 똑같이 일어낫다 하엿고 A/S를 맡기려 하엿습니다.

처음에 담당하엿던 기사분에게 다시 A/S를 요청하였는데 증상이 자기 쪽에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당장에 A/S는 불가 하며 공장에 맡겨서 테스트후 증상이 나타나야지만 진행할수 있다 하엿습니다. 그상황에서 기사와 의 언쟁이잇엇습니다. 처음에는 수리를 해주어놓고 이제와서는 공장에 맡겨서 상황을 지켜보고 해야한다 햇습니다. 담당기사는 목에 핏대까지 세워가면 고객이 이야기하는 것은 듣지않고 자기 주장만 펼쳣고 해당센터 센터장 과 이야기를 할수있게 해주엇습니다. 센터장 역시 무조건 맡겨야지만 업무진행을 할수잇다하엿고 1시간가량 이야기후 단말기를 맡기고 노원서비스센터에서 지급하는 임대폰을 사용하게되엇습니다. 임대폰역시 사용중에 스스로 전원이 꺼져 하루동안 단말기가 켜지지않앗습니다. 그부분으로 다시금 센터장과 통화를 하엿는데 자기들이 모두 점검을 하고 내드리는 임대폰이기 때문에 그럴일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엿고 화를  내니 매장에 직접오시면 다른 임대폰으로 내어주겟다 하엿습니다.

와이프는 집에 육아를 하면 간단한 일을 하고잇습니다. 전화상으로 모든 업무를 하기때문에 전화가 꺼져잇거나 받지못하면 피해가 잇습니다. 방문할 시간도 없고 거리도 멀고 아이들을 다 데리고 가야해서 불가능하다하니 어떠한 결론도 내지 못하엿습니다. 저는 지속적으로 단말기를 쓸수잇게 해달라하엿고 저녁6시가 넘어서야 다른지점에서 임대폰을 퀵으로 배달해주겟다하엿습니다. 퀵을 받아 다른임대폰을 받아 사용하려하자 전화통화시 상대방에 목소리를 들을수없고

스피커 폰과 이어폰을 항상 끼고 통화를 해야지만 상대방에 목소리를 들을수잇엇습니다.

이미 7시가 넘어 서비스센터와는 연결이 되지않앗고 다음날까지 통화를 하며 불편함을 겪게 되엇습니다.

다음날 노원서비스센터장과 통화하여 단말기가 또안되는것을 주엇다하니 죄송하다는 말뿐이엿고 이렇게 불편함을 겪어야되냐고 되물으니 어쩔수없다는 식으로 하엿습니다.

방문햇을때 와 매번 통화시 담당기사 와 센터장은 사람기분나뿌게하는듯이 이야기를 하여 더욱이 화가 나도록하엿습니다.

공장에 보낸 단말기는 서비스센터에 맡긴뒤 2일3일 뒤에 공장에 도착하엿다하엿고 일주일 되도록 아무런 테스트 와 결과가 나오지않앗다고 만 이야기하엿습니다. 고장에 보낸과 함께 저에게 전화하여 진행상황 과 결과를 이야기를 해주겟다던 서비스센터 센터장은 통화한번없고 제가 두세번 전화를 해야지만 연결이 되엇고 이런불편함과 A/S가 되지않은 부분으로 LG고객센터에 불만을 제기하엿습니다.

1월 30일  고객센터와 센터장에게 전화가 와서는 공장에서 이상이없기 떄문에 A/S는 되지않는다고 연락이왓습니다. 너무 어이없는 경우가 아닐수없습니다. 그A/S때문에 돈을내고 쓰는 단말기는 제대로 사용도 하지 못하엿고 임대폰이라 내준 단말기는 두개다 모두 고장난것이여 사용도 할수없엇으면 불편함 과 피해는 모두 소비자인 제가 겪게 되엇습니다. 이야기를 해도 어쩔수없는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제품보증서에는 단말기 하자인 경우 2번 모두 A/S가 가능하다 나와잇지만

서비스센터에서는 증상이 없다면 불가하다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지금처럼 증상이 나타나지않앗는데 왜 메인보드를 교체하엿냐 하니 불편함을 드리지 않기 위해 A/S를 해주엇다합니다. 그렇다며 두번째부터는 불편함을 감내하고 사용해야하냐하니 아무말이없습니다. 정말 큰대기업에서 고객을 우롱하는것이 아니고서야 이런게 할수잇는지 너무너무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