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12월말정도에 12살된 울 아들이 스마트폰이 뭘해서 당첨이 되었다는거예요.
그래서 마침 스마트폰을 갖고 싶다해서 크리스마스선물겸 초딩 졸업기념겸 해서 이왕이면 엄마랑 같이 사용하면
결합이 되어 좋겠다 싶어 2대를 구입했습니다.[가입대리점이 모아폰커뮤니케이션(주)]거의 아이랑만 전화하거던요.
그런데 2~3개월을 그냥 보냈습니다.
어느날 문짜가 와서 확인을 해보니, 음성통화가 소진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스마트폰을 구입하게된 담당자와 통화를 하려니 전화가 안되는거예요
100번에 전화를 걸어 이런 저런사정을 얘기하니 민원을 넣어놓겠다하더군요.
그리고 여러번의 대리점과 대화끝에 조건이 맞지 않고 민원처리가 되지가 않네요.
이런 저런 곳을 검색하다보니 이런 카페가 있어 문의드리는 것입니다.
잘 가지고 다니던 휴대폰을 정리하고 결합도 되지 않는 상품을 가지고 다니면서 이달에도 휴대폰요금이
50,000원이 넘게 나왔어요.
어린 청소년들을 유혹해 사기치는게 아닌가 하고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드립니다.
어떠한 처리 방법이 있는지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글로 하려니 표현이 잘 안되는데 아무튼 답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