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여름 부푼가슴을 안고 고가의 삼성 LCD TV를 구입하였습니다.
허나 이 고가의 TV 는 일년 반만에 파워라는 중요부품이 고장이 났고 AS 를 부루니
164000 원 이라는 수리비를 내라고 합니다.
제품 수명은 일년 반이요 AS 비도 아주 비싼 삼성 전자... 정말 돈없는 사람들은
삼성 브랜드를 사면 안되나 봅니다. 고치긴 고쳐야겠고... 고치자니
너무 비싸고... 참 어의가 없는 품질상태... 이런 쓰레기 같은 제품을 만드는
삼성전자가 세계시장에서 인정을 받다니... 어의가 없네요...
사기꾼들... 너무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