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쯤에 우연히핸드폰요금내러갔다가. sk핸드폰사용하는고객은 인터넷전화설치하면 기본요금500원에 위약금없이 무료로 해준다해서 설치했는데..
한달도 사용못하고 고장이나서 그이후로는 사용한적이없는데
통장에서 1089원씩 꼬박꼬박빠져나갔습니다.sk브로드밴드에여러번 전화시도했지만 워낙통화가힘드니까..
일단 자동이체해지하고나니 열심히전화오더군요
문제는 이제와서 장비값을 10만160원 을 정보회사통해서 내라고 문자달랑보내면끝이냐는거죠.
1년넘게사용안하는 장비를 어떻게 잘 보관합니까
전화기는 몇번써보지도 못하고 먹통이고 ..
한달도 못쓰고 고장났으면 문제있는 기계인데 10만원을 내라하면 누가 기분좋게 내냐고요
그것도 보증보험통해서 협박하듯이..
계약서는 공짜로작성해놓고 위약금도없다하면서 고장난 기계 설치해놓고 통장에서 꼬박꼬박 돈만빼가고 고쳐주지도않으면서 기계값만내라면 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