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얼마전 아이의 책읽기업체인 웅진으로부터 해지통보등기를 받게되었습니다.그래서 저는 해지의사를 밝힌적이 없는데 그런게 왓길래 그동안 담당자라고 입금안내를 종종하던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어떻게 된일이냐고 물었더니 입금날짜를 안지키면 그렇게 된다는말을 하는겁니다.그래서 제가 아니 안낸것도 아니고 날짜가 미뤄진거 가지고 그것도 고객한테 이러이러한 이유로 해지가 된다는 안내 한마디 없이 이러는게 어데있냐 물었더니 본사의 방침이 그러니 어쩔수 없다는데 미안하다는 말없이 그렇게 나오는게 불쾌해서 해지를 해버리겠다고했더니 담당자말이 그럼그렇게 하시고 이달치만 입금을 하라는것입니다...그래서 본사에 문의를했더니 죄송하다며 담당지국에 전화를 드리라고하겠다며 끊었고 전화를 기다리다보니 한달도 넘어도 안오길래 저도잊고있었는데 어느날 그 담당자한테 입금을해달란 문자만 달랑와있길래 답도 못듣고 사과한마디 못들은상태라 대꾸도 안했더니 며칠지나서 오밤중에 부재중전화가 와있었고 생각다못해 전화를 했더니 왜 돈을 안넣느냐 ,내가 피해를 입지 않느냐는둥,,,,그래서 난 본사의 답을 기다리고있고 타당한 해명을 듣고 입금을 할거다라고했더니 ,아주 공짜로 책을 볼라는 거라는둥 왜 나한테 피해를 줄라고 하냐는둥,해명을 듣더라도 돈부터 내고 해명을 들으라는둥 하느겁니다..그래서 본사로 다시전화해서 이런 이야기를하고 정당한 해명과 그 직원의 무례함에 대해서도 사과하라고 했더니 전화역시 안오고 다시 본사연락했더니 다시 전화드린다더니 담당지점 여직원이 전화와서 하는 말이 지국장도 팀장도 교육중이라 내문제에 답을 못하니 교육끝나는 금요일이나 전화를 드린다는겁니다 정말 그 직원의 행패와 본사의 고객서비스에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