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남 여수에 거주하는 평범한 셀러리맨입니다
공익을위해서 한가지를 고발합니다
부영건설 입대주택 사업자는 전국 곳곳에 아파트를 지어놓고 분양및
임대사업을 하면서 많은 부를 축척하여 곳곳에 사회사업이다 해서
학교에는 도서관을 지방자치단체에는 노인정을 지어 주면서 환심을
사고 있는 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임대주택사업을 하면서 주택 임대차 계약을 악덕 사채 업자처럼
법을 무시한 1년단위 게약을 하면서 매년 임차료을 5%씩 인상하여 집없는
서민들의 등을 처먹으면서 사회사업을 한다고 한다면 말이 되겠습니까.
임대차 보호법에 의하면 임대차게약은 2년으로 하여 임차인을 보호 하도록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악덕 임차인을 철저희 조사해서 서민을 보호할수 있는 정의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