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나sk 도 다아는 거라 비밀글 안 올립니다
아마 프라다1 나온 시기 였습 니다
그때 제가 엘지 핸드폰을 쓰고 있었는 데
고장이 나서 as 센터를 가게 됐는 데
직원 잘못으로 한 3번 왔다 갔다 하고서도
직원 이 사과를 안했습 니다
그래서 편지로 핸드폰 좀 교체 해주고
직원이 사과좀 했으면 좋겠다
라는 내용의 편지를 썼습 니다
편지를 쓴건 그때 이빨 수술로 말도 못하고 어딜 갈수도 없어서 편지를 쓴거 였습 니다
그리고 나서 며칠후에 대표이사 비서 실장 이라는 사람한테 전화가
왔습 니다
대표 이사님은 출장 가셨고 나를 대표이사라고 생각 하라고 하더 군요
그리고 편지 내용을 말하더니
다 못하겠다고 하더 군요
그래서 제가 사과라도 하라니까
5천원 짜리 상품권 받았으면 됐지 뭘더 해죠 이자식아
야 임마 등 막말과 욕설을 하더 군요
제가 편지 내용을 다 읽어 보느건 우채법에 길린 다고 했더니
막말 하고 끊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