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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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두번째 바꾸는 물 과 신용불량자
icon 정경화
icon 2011-02-16 20:36:31  |   icon 조회: 33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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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힘들지 않게 할려고 애를썼지만

결국이곳에 글쓰게되는것이 유감스럽고 가슴이 탑니다.

 

 처음 서울에서 가게가 불이나 어쩔수없어 모두 망하고

충주로 가게되고 다시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고

두아이 키우기위해 또다른 직업 가져야하기에

믿음으로산이없고 제품믿고 .혼자 신용불량자라고 밝힌후.취업을했습니다.

 

 교육도 받고 9월16일부터다녔고

자부심과 다단계아님을 자부심에  한달15일을출근했습니다.

 

또 L&C 10월7.8일에 연수를 다녀온후 쉴사이도없이

회사에선 교육에 열중하면서 실 교육도 필요 했지만

전 신용불량자 라고 저의 이름으론 가입이 안되고

 또 물건도 살수없고 현찰로만 살수있다하여 9월 25일

목 안마기 현찰로샀고 그다음 책과 비비크림 과 함께 준것으로

수표 로 알고있습니다.

 

 당시 집이사햇는데 전기제품이 문과연결이되질않아

다른곳으로 아는 여자분과 계약을 한상태여서 현금을 가지고 있었고

신중히 써야되고 아픈 딸아이몫도 있었지요

 

교원 L&C 10월 한달을 허무하게 저의 신용불량을 이용한것에

첫달 봉급은 32.9290원.두번째는달 371.410원

그다음9800원 1월은225.890원 믿음없는회사

저의코드빼달라고요청했지만

 

현찰준것 싹다 망각 하셨는지 강남 김 남숙 지점장님에게

 5번부친 돈만 생각하고 저의딸과 같이가서 준것도기억 못하시고 

수급자라고 하니까 우리가 제가 무슨 돈이 있어 현찰로 갚느냐고

능글스럽게 그말만 되풀이 하는분 마음을 비우고 산다고

 

두아이 엄마지만 홀로살고있어서 그렇다면 아무 남자랑 살면

무시 받지 않게 될까요? 전 가슴앓이 합고 억울하고

왜이렇게 제가 도둑질 사기치지않고 살아가는데

여기서 벌어 억울한 누명쓰고 다단계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혼자사는 여자는 인간 취급도 못받는세상 무엇인가 물어보면

퉁명 스럽게 말하고 위가 뒤틀리는둣해서 몇일 다니다가

결국 글올리고 마는군요

 

또 이글뛰워서 억울한 누면씌울 작정이면

가정 다 파계 하시죠 믿을수가없습니다

 

전 고아라서 제자식도 고아로 살겠지요

기업만 살리면 한가정파괴되고 누군가 울땐 저도 손잡아 주고 해결해 준답니다

전 바보라서 당하지요

 

그 지점장 그자리서 나와야 할것 같네요

어리숙한 엄마들 많이 당하고 있을지 ..

현찰 만 사용해야된다는 신용불량자 몇년째 신용불량자 끝도없이

풀리지도 않고 포인트 올릴려고 체크라도 사용못하게 막으면 살려고

불량에서 나올려고 몸부림쳐도 그런 기업들로 인해 또 가쳐지고 말겠지요

참 허망합니다.

 

 현대차 도 내집없는것도 있다고

충주에서 멋대로 쪽지보내고 전 다 가지고 있습니다

해서 바보 라고 하나다 머리 좋으신분들 기업 도우시고 한가정 해체된들 거짓으로

몰아부친들 누가 어찌합니까?

 

전 이젠 못당합니다

제가 준 현찰 다내놓고 똑바로 계산 하라고 15년동안 얼마나 많이 꽁짜돈 해먹었을까싶네요

2011-02-16 20: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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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대문 2011-02-25 15:58:42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분천리 112ㅡ13 전화 031ㅡ298ㅡ3766ㅡ8
팩스 031ㅡ298ㅡ3310 시마휘트니스사가 런닝머신 상판키판을
보내줄테니 현금을 보내라하여 현금을 입금 했으나 물품도 보내주지
않고 전화을 받지도 안으니 답답합니다 해결을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