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 주방114 전용농협계좌로 445050원 입금함.
1월 19일 : 로젠택배로 상품받음. 주문상품에 랩포함결제하였으나 도착한상품엔 랩이 오지않음.
주문내역서에는 랩써있었음. 중식배달통 옆부분 찌그러짐. 업체와 1차통화하여 상황설명드림.
랩은 그날재고가 없는걸알면서도 보내지 않앗다 하고 사과하심. 배달통 찌그러진부분도
다음날 받을수있게 처리해준다고함.
업체와는 자주거래하엿던터라 처음에 주문한 짜장기와
이번에 주문한 짜장기의 그릇색이 달라 업체와 2차통화.
만드는 과정 원료에 따라 색깔차이가 잇다고 하심.
우선알겟다 하고 통화종료.
수저200개셋트정리중 수저와 젖가락에서 불량나옴(사진첨부)
업체와 3차통화. 불량갯수 말해줌. 어느상담원인지는 이름을 말하지않아
기억나지 않지만 상당히 불친절하였음.
그상황에서 기분이 나빠져 하나하나 조목조목 따지면서 불만사항
말함. 사과한마디 없어 불량난 제품 내가 쓰겟다고 하니 그건안된다고 함.
상담원과의 대화통하지않아 높은분과의 통화원한다하니 전화주겟다하고 통화종료.
업체높은분이라하며 전화옴.
불량난거와 상품빠진거에 대한 불만 말씀드리니
사과보단 변명하기에 급급했음.
통화중 기분이 얺짢아 불량난 배달통 보낼수없고 나도 피해를
봤으니 내가 사용하겟다고 하니 그건안된다고 함.
(이름을 물어봤으니 이름알필요없다고하며 알려주지 않음. 대략 실장인듯함)
내가 상품받고 불량난 제품은 안보낸다고 하니 하는말이
" 택배 중지시키는건 어려운일아닙니다 "라는 식의 비아냥거리는 말투에
상당히 기분이 불쾌했음.
업체와 한두번 거래하는것도 아니고 가격도 저렴하고 앞으로도
계속 이용하는데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지 않느냐 했더니
그분말씀이, 가격이 저렴하니 그정도는 감수해야한다함.
감수하는부분도 어느정도고 상품이 올때마다 불량제품이 나오는건
문제가 있다고 하니, 그분 말씀이
고객님은 저희제품과 맞지 않는거 같으니 사용하지않는게 낫다고함
내가 어떠한상황인지를 말하는건 다 짤라먹고 본인할말만 하려하는
업체의 상담서비스에 대해 상당히 불만.
불량난 배달통과 수저는 다음날 택배기사님 오면 다시보내주기로 하고 통화종료함
1월 20일 : 아침 가게오픈하려고 수저 삶고 마른수건으로 닦는도중
여동생 손에서 피가남 (사진첨부).
왜그러냐고 하였더니 수저둥근부분 날카로운거에 긁혔다고함.
업체와 4차통화(엄마가 화가나셔서 통화하심)
상황설명하고 수저셋트 200개 모두 반품처리하겟다고 하니
상담원이 어제 받은 상품포장그대로 해달라고 하였다 함.
물건을 사용하기 위해 포장을 뜯고 재활용수거하는사람이 다 가져간상태라고하니
그러면 다른박스를 구해서라도 포장을 해야한다고 함.
우선 사람이 다쳤다는말을 했으면 사과말을 해야하는게 우선인데
사과말은커녕 괜찮냐는말은 전혀 없었음.그렇게 엄마는 불쾌한상태로 상담원과 통화종료.
로젠택배로 상품도착하여 확인도중 배달통손잡이옆부분 파손되어 도착하여
다시 택배기사님통해 보냄.
업체와 5차통화. 상품파손에 대해 말씀드림.
담당자 통화중이라며 전화주겟다 하여 알겟다하고 통화종료.
5분후 물류담당자(이름말안해줌)에게 전화옴.
배달통 손잡이옆부분 파손된부분 말씀드림. 환불해달라 요청함.
수저불량으로 인해 동생이 다친부분 말하니 그런일이 한번도 없엇다는둥,
사과보단 꼭 나를 거짓말쟁이취급하였음.
도착한상품인 랩에 어제 요청한 수저불량품수대로 도착하였는데
이미 택배기사가 출발하여 그부분 전달하지 못하였다고하니 기사님 보내준다고 함.
계좌번호 확인해야 하니 업체에 전화해놓겟다 함.
그러나 업체에선 전화오지 않음.
업체와 6차통화. 환불건에 대해 계좌번호 알려줘야하는데 전화오지않아 전화드렷다하고
계좌번호 알려줌. 환불처리하는데 일주일정도 소요된다고하여 알겟다함.
1월 21일 : 택배기사님 올시간이 지낫는데 오지않아 업체와 7차통화.
택배기사님 오지않는다고 하니 좀 기다려보라고함.
기사님이 올시간이 훨씬지낫기때문에 전화드린거라 하고 내일중으로 빨리 보내달라함.
알겟다고 하심.
1월 24일 : 역시 택배기사님 오지않음. 업체와 8차통화.
택배기사님 오지않는부분 말씀드림. 확인후 전화준다고함.
5분후 업체로부터 전화옴. 기사님건에 대해선 말해주지않고
환불처리해준다고 하며 계좌번호 확인후 환불처리해주겟다고 하심.
위내용처럼 업체는 저희쪽에 많은 피해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보내지도 않은 상품을 보낸거처럼 내역서에 적어놓고,
원료량에 따라 다르다며 그릇색깔차이가 나는부분에대해서도 사과가없었고,
수저불량이 난부분에 대해서도 사과보단 그냥 교환이나 포인트적립으로 하려고만 하고,
수저로 인해 동생이 다쳤다고 세번에 걸쳐 업체에 통보하였으나 어느누구도
죄송하다거나 괜찮냐는 말한마디 없었습니다.
한두명이 이용하는 사이트도 아니고 많은고객이 사용하는 업체에서
자기네와 맞지않으니 사용하지않으면 된다는둥의 상담은 분명 잘못된거라 봅니다.
높은분도 오히려 다른상담원을 대신하여 사과하긴커녕
내말은 짤라먹고 본인말만 하는것도 상당한 문제가잇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