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플러튼시(city of fullerton) 거주하는 42세 남자 전##이라고 합니다.
내용을 수차례 현대자동차, 미주현대자동차 측에 연락했지만 해결되지 않아 이렇게 제보드립니다. 미주중앙일보,헤럴드경제,한국일보 모두 연락해 보았지만 거대기업의 광고비 앞에서는 소비자의 작은 소리는 힘 없이 뭍히나 봅니다.
저는 작년(2010년) 10월 초에 현대 소나타 2011년형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10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 60번 프리웨이에서 뒷차량에 받히는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그런데 현재(2011년 1월 6일)까지 미국내 파트가 없어서 바디샾에서 2달 넘게 3달 가량을 수리를 못하고 차량 뒷부분이 뜯겨진 채 파트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 차량을 사고나서 2주간 정도 운행하다 불행히 발생한 사로고 3개월 가량을 그냥 새워 두고 있자니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제보를 드리게 됐습니다.
현대자동차 측에 전화도 하고, 메일도 하지만 책임있는 답변이 돌아오지 않
습니다.
현재 1달 차량렌트비의 경우는 제 보험사인 AAA에서 부담하였지만, 2달 가량의 렌트비는 본인이 부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이 미국내에서 2011년 올해의 차로 뽑힌 현대자동차 소나타의 현실입니다. 억울한 심정 금할 길 없습니다.
타국에 나와 애국심으로 차량을 구입하는 저 말고 다른사람들도 있겠지만, 이것이 오늘날 미국에서의 현대자동차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용을 수차례 현대자동차, 미주현대자동차 측에 연락했지만 해결되지 않아 이렇게 제보드립니다. 미주중앙일보,헤럴드경제,한국일보 모두 연락해 보았지만 거대기업의 광고비 앞에서는 소비자의 작은 소리는 힘 없이 뭍히나 봅니다.
저는 작년(2010년) 10월 초에 현대 소나타 2011년형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10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 60번 프리웨이에서 뒷차량에 받히는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그런데 현재(2011년 1월 6일)까지 미국내 파트가 없어서 바디샾에서 2달 넘게 3달 가량을 수리를 못하고 차량 뒷부분이 뜯겨진 채 파트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 차량을 사고나서 2주간 정도 운행하다 불행히 발생한 사로고 3개월 가량을 그냥 새워 두고 있자니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제보를 드리게 됐습니다.
현대자동차 측에 전화도 하고, 메일도 하지만 책임있는 답변이 돌아오지 않
습니다.
현재 1달 차량렌트비의 경우는 제 보험사인 AAA에서 부담하였지만, 2달 가량의 렌트비는 본인이 부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이 미국내에서 2011년 올해의 차로 뽑힌 현대자동차 소나타의 현실입니다. 억울한 심정 금할 길 없습니다.
타국에 나와 애국심으로 차량을 구입하는 저 말고 다른사람들도 있겠지만, 이것이 오늘날 미국에서의 현대자동차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