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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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택배회사의 택배기사와 택배회사를 고발합니다
icon 최정국
icon 2010-12-06 00:47:37  |   icon 조회: 37797
첨부파일 : -

안녕하십니까? 담당자님 추운겨울날씨에도 불철주야 국민의 억울함을 보살펴주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신지요.. 저는 대구 남구 대명9동 630-11 해비치106호에 살고있는 46살의 최정국이라고 합니다 ..

다름이아니오라 저는 가정형편상 현재 원룸에서 혼자살고있습니다 직장생활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의 직장은 제가 출근시간이 매일 오후 1시반에 집에서 나가 출근을 합니다 그렇게 매일 한달벌어 한달먹고사는사람입니다

그렇다보니 직장생활특성상 시간이 없다보니 몇년전부터 생필품이라든지,의류,등등 간편히 인터넷에서 주문하여 필요한거있으면 택배비를 선불로 주고 인터넷에서 주문한 물건을 택배로 받아 생활하고있습니다

담당자님, 우리나라에 몇년전부터 인터넷에서 주문하여 택배로구입하는것이 발전하여 각종 택배회사가 수십개는 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저희집에 물건을 배달해주는 택배회사가 헤아릴수도없이 종류별로 다오고있습니다 그런데,

그많은 택배회사중에 유독 CJ택배회사의 대구,남구,대명9동쪽의 담당기사가  너무나 횡포가심해서 1년넘게 참다가 참다가 도저히 갈수록 횡포가 심해서 이렇게 호소를 드립니다 담당자님 저는 택배회사란곳은 엄연히 서비스업종 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의 경우는 예컨데 우리보다 못한 후진국들을 비교해봐도 이러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여러방면으로 알아본바로는... 국민들이 택배회사를 믿고 배송비를 지불하고 구입한물건을 안전하게 저에게 배달을 해달라고 이용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배송비를 선불로 지불하고 제물건을 구입할때마다 제가 물건을 직접 일하다가 시간을 특별히 내어 제물건을 차를몰고 30분 걸리는곳으로 직접가서 찾아오고있습니다 그래서 해도해도 이건 너무한다싶어서 저희동네에 배정받은 택배기사에게 전화를 해서 이건너무하지않습니까 제가 왜 배송비를 선불로 지불하고 물건을 구입할때마다 제가 직접 시간을내어 직접 찾아와야하는겁니까? 라고반문하면 그기사분은 저희집에 제물건을 배달해줄시간이 없다고합니다  참으로 황당하고 어이없지만 지;금껏 답답한건 저이고 제가 구입한 물건을 빨리 받고싶어서 할수없이 지금껏 제물건을 택배기사가 자기회사 영업점에 맡겨두면 제가 가서 찾아오는 방식으로 지속 되어왔습니다   여기서.택배기사가 저희집에 올시간이없다고 하는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집에서 오후1시반에 나오기때문에 제가 집을나오면 집에사람이 아무도 없기때문에 택배기사가 자기임의데로 저희동네를 도는코스를 정해놨기때문에 자기가 저희집에 오는시간을 자기임의데로정해놓고 도는시간이 오후5시경이기때문에 중간에 이탈해서 오는것이 싫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택배기사에게 전화를하여 고객이우선아니신지요 라고하면 귀찮더라도 제가 하루늦게 받을테니 오늘 못오시면 내일중으로라도 배달을 해주십시요 라고하자 그곳에 갈시간이 없다고합니다 그러면서 영업점에 맡겨둘테니 직접찾아가라고 퉁면스럽게 짜증내며 항상그렇게말합니다....하지만 고객입장에선 직접찾아오는것도 몇번이지 CJ택배회사로 걸리기만하면 제가직접 일하다가 회사에 거짓말하며 잠깐나와서 찾아오곤했습니다 하지만 그많은택배회사가 모두다 CJ택배회사의 이기사분처럼 그러느냐.결코아닙니다 다른회사의 택배회사는 저희집까지 배달을 꼭해줍니다..그렇기때문에 제가 이렇게 마음고생하면 오랫동안 이기사분때문에 스트레스를 안고살아가고있습니다

제가 이택배기사에게 휴대폰으로 직접전화 해서 사정한것만해도 전화요금이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택배기사분에게 전화해서 다른택배기사분은 직접 저희집까지 배달을 해주는데 CJ택배는 왜안갔다주냐고 따지면 자기가 가는시간데로 가야한다고무작정 우깁니다. 그러면 제가 택배비를 선불로 지불하고 이게뭡니까라고 반문하면 마음데로하세요 고발을하던지 법적으로 하던지 자기는 배달못해주니까 알아서하라는것입니다 ...

자기가 맡겨둘테니까 찾아가던지 마음데로하라고합니다 ....

그러면 저도  이택배기사의 횡포에 너무나 억울해서 이기사에게 지기싫어서 저도 더이상 택배비를 선불로지불했는데 제가 직접찾아오는것도 못하겠으니  물건을 판매자에게 도로 돌려주시요 라고합니다....그러면 이기사는 알았다고하며 전화를 끊어버립니다....만약에 다른택배회사기사들도 이러면 제가 매일 찾아오는걸 감수하면 그렇게 하겠지만 다른회사의 기사들은 배달을 잘해주니까 제가 너무억울합니다....

그래서 저는 CJ택배회사의 본사에 전화를 해도 담당과장이라는분이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고객의불만을 듣지않고 웬만하면 기사가 맡겨둔곳에가서 좀찾아가라고합니다...

담당자님..만약에 제가아니고  다른가정에서 택배기사의 편의를 위해 고객이 약속이나 모든일을 접어두고 택배기사의 횡포에 휘둘려 택배오는날은 그날은 하루종일 꼼짝도 안하고... 그렇게할까요?...솔찍히 제가 다른사람이 안되어보니 잘모르겠습니다...

담당자님 제가 솔찍히 이택배기사의 횡포가 더심하지만 설명을 제대로 못하겠습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담당자님께 제대로 설명을 잘못해드린거같습니다...

지금현재 저는 11월23일날 받아야하는 제품(광동헛개차-인터넷에서 이런생필품의 유통기한이 오프라인보다 많이짧습니다 아무래도 기간이 얼마남지않은제품입니다) 한박스를 2주가지난 지금까지 배달을안해주고있습니다(물건을받지못하고있습니다) 아직 택배기사의 손에 있습니다 판매자에게 도로 돌려주라고해도 돌려주지도않고 그냥 제물건은 하늘의 붕떠있습니다 택배비까시지불했는데...너무억울합니다 담당자님... 2주가 지난 지금까지 제물건(602298613870 운송장번호입니다)을

CJ GLS택배에 조회를하면(운송장번호) 이렇게 나와있습니다(고객님의 제품을배송할예정입니다) 참어이가 없습니다 남들이 볼수있으니 고객님 고객님. 이렇게 글을 써놓았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횡포를 휘두르고있습니다 다른나라에서보면....

(CJ GLS택배-대구 대명 배송담당 (빈철호 010-3839-1947) 이사람과 이회사를 고발합니다 담당자님 제억울함을 깊이 헤아려주십시요.(담당자님께서 저와동일하게 이런을을 겪고있으시다고 생각하시어 이문제를 상세하게 조사를해주시면 이은혜 평생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제이름은 최정국 입니다 010-8737-0096

2010-12-06 00: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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