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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SKT, 손잡고 ‘빅데이터’ 미래사업 발굴

문유진 기자 eugene@cstimes.com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컨슈머타임스] NHN(대표 김상헌)과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19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 본사에서 미래 성장동력 공동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협약식을 가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빅 데이터 사업 육성 △양사 서비스 결합을 통한 신규 서비스 개발 △소상공인 창업 지원 등 상생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전방위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공동 프로젝트 그룹을 구성, 빅데이터 전문 인력과 기술을 상호 교류해 산업분야에 단편적으로 활용되던 데이터 분석·활용 경험과 기술을 융합한다. 기존 인프라·시스템을 강화해 빅데이터 비즈니스 성공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SKT의 스마트 네트워크 인프라와 NHN의 다년간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신규 서비스 개발 및 글로벌 진출 기회를 공동 모색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다양한 사회 공헌 방안 강구, 개인 및 기업고객, 공공분야 등 사회 전반으로 양사 제휴 협력의 효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KT의 상권분석 서비스와 NHN의 지역정보 서비스를 결합, 소상공인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검토 대상이다.

이와 함께 개인벙보보호 등 소비자 프라이버시 침해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빅데이터 분석 프레임 워크를 확립하고 재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하성민 SKT 대표는 “상호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미래사업을 발굴하고 국내 정보통신기술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며 “두 회사의 협력이 사업 성과를 창출하고 공공 복리를 높이는 대표적인 협력사례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헌 NHN 대표는 “SKT와 기술 협력을 통해 NHN은 유무선 검색 고도화 및 고객 니즈에 맞는 새로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 성장 잠재력이 있는 빅데이터 분야의 협력 및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영역의 새로운 시장도 공동으로 창출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컨슈머타임스 문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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