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업체에 따르면 청담이상은 총 80여 가지의 다이닝급 요리를 선보임으로써 하이브리드 주점 콘셉트를 추구한다. 최근에는 예약 문의가 빗발치며 연말 모임에 적합한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다.
청담이상의 요리는 스시와 사시미, 튀김과 전골을 비롯해 모든 메뉴가 셰프의 손길을 거친다. 또 가림막으로 분리된 공간을 통해 편안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청담이상 관계자는 "청담이상은 차분한 우드톤과 따뜻한 느낌의 한지를 활용한 조명으로 꾸며져 있어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며 "연말연시 청담이상을 찾는 모든 고객들이 불편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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