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강추위에 대비하는 롱패딩 유행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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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강추위에 대비하는 롱패딩 유행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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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1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고 있는 패션업계 신상 롱패딩 (002).jpg
[컨슈머타임스 장문영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다시 돌아온 롱패딩 유행을 선도하기 위해 19 F/W 시즌, 신상 롱다운 'GTX 타모르 다운'을 출시했다.

GTX 타모르 다운은 미국 고어 사의 신규소재 '고어텍스 인피니엄™' 원단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방풍, 투습, 보온 기능성 원단으로 쾌적함을 유지하며 신축성은 더욱 강화했다. 또 일상생활을 포함한 모든 야외활동에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남녀 공용 사이즈로 출시되어 커플 패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이번 겨울 시즌 기존 제품에 기술력과 브랜드 감성, 핏을 살린 세련된 디자인을 접목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롱패딩 '레스터G'를 선보였다. 레스터G는 큰 인기를 끌었던 레스터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10% 더 가볍지만 보온성과 볼륨감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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