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프레첼은 오리지널 프레첼의 약 3분의 1 크기로 한 입에 먹기 좋고 쿠키앤크림맛을 적용해 달콤함과 바삭함이 모두 업그레이드 됐다. 아이스크림이나 요거트에 토핑으로 먹기 좋다.
패키지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1회에 먹기 좋은 양이다.
농심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소포장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미니프레첼을 출시하게 됐다.
이보다 앞서 선보인 '미니인디안밥'과 '미니바나나킥'도 간편함과 가성비를 두루 갖춰 1020세대 사이 인기를 얻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요즘 디저트 메뉴로 달콤한 맛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는 만큼 달콤하고 부드러운 쿠키앤크림맛을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선호하는 맛에 가성비와 트렌드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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