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새 광고 모델 혜리와 함께한 'Sprite & Meal' 캠페인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서 혜리는 지친 하루를 마치고 친구, 동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에 상쾌한 스프라이트를 함께 즐기며 쿨하게 스트레스 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광고에서 혜리는 스프라이트 건배로 상쾌하게 저녁 만찬을 시작하고 '스프라이트 한 모금에 맛있는 음식 한입'을 즐기며 지친 하루의 몸과 마음을 쿨하게 푸는 시간을 즐긴다. 특히 혜리는 입안 가득 퍼지는 스프라이트의 시원한 맛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회식, 모임이 잦은 연말을 맞아 먹방 여신 혜리와 함께한 스프라이트 'Sprite & Meal' 캠페인 광고를 공개하게 됐다"며 "이번 TV 광고 외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연말 맛있는 음식과 상쾌한 스프라이트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올 한해 스트레스 날려버리는 순간을 생생히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