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유튜버 '초'와 함께하는 '행복한콩 쿠킹팬미팅' 개최
상태바
CJ제일제당, 유튜버 '초'와 함께하는 '행복한콩 쿠킹팬미팅' 개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12월 09일 17시 40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당.jpg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CJ제일제당이 '행복한콩'과 함께하는 '초'의 데일리쿡 쿠킹클래스에 참가할 소비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행복한콩 두부를 활용한 쿠킹클래스와 유튜브 구독자 50만명을 보유한 푸드 크리에이터 '초'의 팬미팅을 함께 진행하는 이색 콘셉트로 기획됐다. 오는 20일 CJ제일제당 본사 1층 CJ더키친에서 열린다.

'초'는 행복한콩 두부를 활용해 개발한 '행복한콩 두부 그라탕' 레시피를 참가자들에게 전수한다. 쿠킹클래스 이후에는 음식을 같이 나누며 레시피의 특징, 개발 배경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팬미팅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쿠킹클래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유튜브 '초의 데일리쿡' 채널에서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3일로 추첨을 통해 총 18명을 선정한다. 당첨되지 못한 신청자 중 10명을 추첨해 행복한콩 두부를 비롯해 CJ제일제당의 제품들로 꾸려진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유미라 CJ제일제당 Sea&Soyfood팀 행복한콩 브랜드매니저는 "행복한콩 브랜드의 건강함과 신선함을 참가자들이 직접 요리하며 체험하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쿠킹클래스와 팬미팅이 함께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