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업계 최초 전기레인지 누적 판매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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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업계 최초 전기레인지 누적 판매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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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기자] SK매직(대표 류권주)이 업계 최초로 전기레인지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며 시장 1위 자리를 굳혔다.

SK매직은 지난 11월 기준, 렌탈 계정을 포함한 전기레인지의 월 판매 실적 2만대에 총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서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실적은 올해 전기레인지 시장이 100만대를 넘어서며 필수가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나온 성과로 더욱 의미가 크다. 

SK매직은 주방가전의 독보적 기술력을 적용한 혁신적인 신제품을 내세워 전기레인지를 비롯한 가스레인지, 전기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직수형 정수기 등 6개 품목이 시장점유율 1위다.

특히 전기레인지는 지난해에만 14만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전기레인지 시장 1위 자리를 지켰다. 최근 전기레인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올 상반기에만 7만대를 판매했다. 

이러한 추세를 이어간다면 지난해 판매 실적의 125% 이상 넘어서며 전기레인지 시장 1위를 계속해 이어갈 것으로 SK매직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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