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MAMA' 日 나고야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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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AMA' 日 나고야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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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대중음악 시상식 '2019 Mnet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9 MAMA)가 4일 오후 6시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트와이스, 마마무, 갓세븐(GOT7), 몬스타엑스, 청하, 있지(ITZY), 세븐틴 등이 참석한다.

아울러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에이티즈, 원어스, 웨이션브이(WayV), 박진영 등도 동석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영국의 팝 가수 두아 리파도 무대에 오른다"며 "올해 MAMA는 최초로 돔 공연장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어 "좌석은 약 4만석 규모"라며 "작년 '2018 MAMA'가 개최된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공연장(2만여석)보다도 크다"고 설명했다.

배우 박보검은 올해 MAMA의 호스트로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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