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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감독, K리그 '베스트 포토상'…"쾌유하겠다"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2월 02일 오후 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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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췌장암 투병 중에도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를 이끌고 1부리그 잔류를 지휘한 유상철 감독이 올해 '최고의 장면'의 주인공으로 상을 받았다.

유상철 감독은 2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포토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4일 K리그1 37라운드 인천과 상주의 경기서 유상철 감독과 인천 코칭스태프들이 얼싸안고 기뻐하는 장면이 베스트포토상을 안겼다.

유 감독은 "올해 K리그는 정말 작가가 누군지 모를 정도로 시나리오가 너무 근사하고 멋진 한 해였다"며 "쾌유해서 여러분 앞에 좋은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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