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프리미엄 PB '시그니처'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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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프리미엄 PB '시그니처'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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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기자] 홈플러스(사장 임일순)는 프리미엄 PB 브랜드 '시그니처'(Homeplus Signature)를 공식 론칭한다.

홈플러스는 총 600여 종 상품을 시그니처로 구성했다.

이 중 생활용품은 세면타월과 리빙박스 등 기본 아이템부터 홈트레이닝 용품에 이르는 폭넓은 상품군을 준비했다. △GMP 인증 공장에서 7단계 정수과정을 거친 정제수를 쓰고, 100매에 347g이라는 역대급 중량을 갖추면서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한 '시그니처 물티슈'(100매/347g), △150g 중량의 도톰함과 극강의 부드러움을 갖춘 데다 코마공정으로 먼지를 최소화시킨 '시그니처 소프트 세면타월'(5P/화이트, 블루, 그레이, 혼합)이 대표적이다.

또 △넉넉한 용량과 이동 바퀴로 편리함을 더한 '시그니처 리빙박스'(80L), △무소음 뚜껑과 부드러운 컬러로 인테리어 효과를 높인 '시그니처 사각/원형 페달 휴지통'(5L/민트, 핑크, 그레이 등 3종), △겨울철 추운 날씨를 피해 집에서 운동을 즐기는 홈트레이닝족을 위한 '시그니처 피트니스 용품' 20여 종 등도 가심비에 초점을 맞춰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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