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창업한 서희건설은 건축과 토목, 환경, 플랜트사업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견건설업체다.
올해는 시공능력평가 38위, 기업신용도평가에서 AA-를 받았다.
이봉관 회장은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도 커지게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감사함을 돌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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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창업한 서희건설은 건축과 토목, 환경, 플랜트사업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견건설업체다.
올해는 시공능력평가 38위, 기업신용도평가에서 AA-를 받았다.
이봉관 회장은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도 커지게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감사함을 돌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