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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백두산' 배우 X 제작진이 전하는 '155일 간' 제작기 영상 공개

김동역 기자 310903rive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28일 오후 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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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백두산'이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작기 영상은 소재, 연기, 프로덕션까지 배우와 제작진의 노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먼저 백두산 폭발이라는 소재에 대해 김병서 감독은 "재난에 맞서서 소중한 가치라든지 사람들을 지켜내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다른 목적과 개성을 가진 남과 북의 인물로 만난 하정우와 이병헌은 서로의 호흡에 대해 이병헌은 "하정우 배우는 굉장히 순발력이 있는 친구고 쿵짝이 참 잘 맞았다", 하정우는 "매 테이크마다 열정적으로 임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지금껏 한국 영화에서 다룬 적 었던 재난을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촬영, 미술, CG 등 각 분야 제작진의 남다른 노력 또한 눈길을 끈다.

먼저 이해준 감독은 "백두산에 총 4번의 폭발로 진행이 되는 이야기다. 이 재난이 보는 사람들한테 체험적인 경험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지용 촬영감독은 "최대한 인물에 가까이 붙어서 인물이 체험하는 듯한 느낌으로 씬을 만들려고 했다"고 밝혔으며 김병한 미술감독은 "촬영 현장에 화산재 혹은 파손된 차량을 미리 세팅하고 찍었다"고 전했다.

한편 내달 개봉예정인 영화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하정우, 마동석, 이병헌, 배수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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