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크리스마스 한정판 판매로 고객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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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크리스마스 한정판 판매로 고객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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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둔 시점에서 다양한 한정판 상품을 내세워 고객 유입을 노리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우선 이번 주부터 자사가 직접 수입하는 영국 왕실 차 브랜드 '포트넘앤메이슨' 크리스마스 한정판을 판매한다.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피숀'에서는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을 선보인다.

이탈리아 핸드메이드 글라스 브랜드 '아이브브'의 와인잔과 접시 등 유리 세공 제품,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용품, 쿠션 등도 준비돼있다.

연말 파티를 위한 특별한 와인도 내놓는다.

화학물질 없이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비건 인증을 받은 '샴페인 코피네'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또 크리스마스트리를 연상시키는 병에 담긴 '모젤 크리스마스 리슬링·로제'와 화학비료나 인공첨가물을 최대한 배제하고 만든 내추럴 와인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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