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GS건설 임직원들과 미스코리아 선 당선자를 비롯한 4명은 저소득층 가정 1004가구에 각 20kg씩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2곳, 종합사회복지관 1곳 등 6곳에 총 2500kg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GS건설은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꾸준히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들과 함께 관련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