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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 7주 만에 상승…전국 휘발유가격 ℓ당 1535.4원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23일 오전 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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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하락세를 이어가던 전국 휘발윳값이 7주 만에 소폭 상승했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1.0원 오른 ℓ당 1535.4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10월 둘째 주부터 6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지만 약 2주 전부터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타며 그 영향이 이번 주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서울 지역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2.1원 상승한 ℓ당 1620.0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1.4원 상승한 ℓ당 1506.3원이었다.

상표별로는 휘발유 가격이 가장 저렴한 알뜰주유소가 ℓ당 1511.0원원, 가장 비싼 SK에너지는 ℓ당 1550.2원이었다.

휘발유와 달리 경유 가격은 하락세를 지속했다. 경유 가격은 전주보다 0.4원 내린 ℓ당 1379.9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정유사들이 경유 공급량을 늘린 영향이다.

액화석유가스(LPG) 자동차용 부탄은 전주(810.79원)와 비슷한 810.70원을 기록했다.

한국이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전주와 같은 배럴당 61.8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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