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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삼환기업 신임 대표에 김충식 총괄부사장 선임

김현우 기자 top@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22일 오후 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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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현우 기자] SM그룹(회장 우오현)은 22이 삼환기업 김충식(59) 총괄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1983년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대우건설에 입사해 32년간 근무한 건설 전문가다. 토목사업 담당 임원으로 수도권 지역 공사 수주와 공사 관리 업무를 총괄하기도 했다.

그는 삼환기업이 법정관리 이후 SM그룹에 편입된 지난해 6월 영입돼 기술사업본부장, 총괄부사장 등을 거치며 회사 정상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SM그룹 관계자는 "회사에 비전을 제시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리더십과 역량을 갖춘 인물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말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SM삼환기업을 경쟁력 있는 최고의 건설회사로 만들어 기업의 가치를 높여가도록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이번 인사는 이낙연 국무총리의 친동생인 이계연 씨가 삼환기업의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전 대표는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하다 퇴직한 지 약 2년 만에 삼환기업 대표로 재취업했지만, 사전에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아 최근 과태료 30만원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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