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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폴드-메이트X, 중국서 첫 동시 판매 '맞장'…나란히 완판

김현우 기자 top@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22일 오후 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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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현우 기자]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와 화웨이의 폴더블폰이 22일 동시에 판매했다.

양사는 그동안 시간차를 두며 한정 판매 행사를 진행해 왔다.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폴더블폰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중국 온라인 스토어와 전자 상거래 업체인 티몰, 징둥, 쑤닝을 통해 갤럭시 폴드를 판매했다.

화웨이도 오전 10시 8분부터 자사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메이트 X를 추가 판매했다.

갤럭시 폴드와 메이트 X는 판매 개시 직후 모두 매진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8일 갤럭시 폴드를 중국 시장에 출시했다. 첫날 물량은 5분 만에 매진됐고, 이후 5차까지 완판 행진을 이어왔다.

화웨이는 지난 15일 메이트X를 출시해 역시 수초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2차 판매에서도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한편 갤럭시 폴드와 메이트X는 같은 폴더블폰이지만 펼치는 방식이 다르다. 갤럭시 폴드는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안쪽에 배치한 '인폴딩' 방식이고, 메이트X는 디스플레이가 외부에 있고 바깥으로 접는 '아웃폴딩' 방식이다.

중국 시장에서 갤럭시 폴드는 1만5999위안(약 268만원), 메이트 X는 이보다 1000위안 더 비싼 1만6999위안(약 283만원)이다.

화웨이 메이트X의 화면 크기는 16.2㎝(6.38인치)이고 갤럭시 폴드의 외부 디스플레이는 11.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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