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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반도체 핵심소재 국내 외국인 투자 기업 'MEMC코리아' 방문

장문영 기자 moonyj1114@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22일 오후 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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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반도체 핵심소재인 실리콘 웨이퍼 생산 업체의 공장을 방문했다. 이에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충남 천안에서 열린 MEMC 코리아의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공장 신설을 축하하면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MEMC 코리아는 대만 '글로벌웨이퍼스'가 100% 지분을 보유한 중견기업이다.

문 대통령의 이날 행보는 일본이 보복성 무역 조치로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핵심소재의 한국 수출을 규제하는 상황에서 소재·부품·장비의 대외의존도를 낮춰 경제적 자립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청와대는 이번 행사를 두고 "외국인 투자가 한국경제 발전과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축임을 강조하는 한편,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한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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