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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화성 테마파크, 11만명 고용유발·70조 경제효과"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21일 오후 9시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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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화성 국제 테마파크 투자로 11만명의 고용유발과 70조원의 경제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경기 화성시 국제 테마파크 비전 선포식에서 테마파크 등의 관광산업을 포함한 서비스산업이 앞으로 부가가치와 고용을 창출할 '보물창고'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화성 국제 테마파크 사업은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3단계 기업투자 프로젝트의 대표 과제이자 경기도의 숙원 사업이다.

화성 테마파크 사업은 2007년에 추진된 유니버설스튜디오 건설이 시행사 자금난으로 취소됐다가 올해 2월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다시 급물살을 타게 됐다.

홍 부총리는 "신세계 그룹의 비전과 결단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엄중한 경제 상황에서 한 단계 앞을 내다보고 4조600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를 과감히 결정한 데 큰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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