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0주년' 가수 김현철 여정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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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0주년' 가수 김현철 여정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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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김현철의 여정이 조명된다.

MBC FM4U(91.9㎒)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특집 '김현철 그리고 김현철'을 방송한다고 20일 밝혔다.

한 관계자는 "김현철은 'MBC FM4U 아티스트 스페셜'의 3번째 주자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조용필 데뷔 50주년을 맞아 제작한 '조용필 50th, 그 위대한 여정' 특집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이승환의 데뷔 30주년 '이승환 30th, 무적의 히어로'로 이어지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후배 가수들이 김현철을 위한 헌정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현철의 단독 미니 라이브도 준비된다는 부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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