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아이타스, 펀드인프라 특허 취득
상태바
신한아이타스, 펀드인프라 특허 취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HOTO_20191119143549.jpg

[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신한아이타스가 '주식매매내역을 검증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 및 장치' 1호 특허와 'GIPS(Global Investment Performance Standards: 국제 투자성과 평가 기준) 인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 및 장치' 2호 특허를 업계 최초로 취득했다.

이번에 취득한 1호 특허기술은 한국예탁결제원·증권사 등에서 받은 주식거래 세금·수수료 내역을 신한아이타스 자체 개발 프로그램인 AI-트레이더(Trader)내에 계산된 값과 비교해 보다 더 정확한 제비용을 산출할 수 있게 한다.

또한 2호 특허기술은 투자 성과에 대해 국제적 기준에 필요한 데이터를 편리하게 얻게 해줘 공공기관 및 생보사자산 운용사의 GIPS 인증 취득을 보다 빠르고 쉽게 처리할 수 있게 한다.

최병화 신한아이타스 대표이사는 "이번 특허를 획득함으로써 우리의 고객인 자산 운용사와 기관고객들에게 보다 우수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