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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U+ 부회장 "5G 콘텐츠 개발 등에 5년간 2조6000억원 투자"

장문영 기자 moonyj1114@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18일 오전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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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기자]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5G 콘텐츠 발굴과 미디어 플랫폼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 부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사옥에서 열린 경영진과의 정기 회의에서 "5G 콘텐츠 제작과 유·무선 기술 개발에 5년간 2조6000억원을 투자해 통신 방송 미디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케이블 산업은 성장 정체를 겪고 있어 망 고도화와 혁신 콘텐츠 발굴에 어려움이 있다"며 "CJ헬로 인수를 완수한 후 케이블 TV 고객에게도 LG유플러스의 혁신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을 확보하자"고 설명했다.

이어 "5G 대표 서비스인 AR, VR 활성화를 위해 기술 개발과 콘텐츠 발굴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LG유플러스는 CJ헬로 인수를 앞두고 있다. LG유플러스는 CJ헬로 인수 후 8VSB 채널 수 확대, 케이블 TV 화질 업그레이드, 5G 콘텐츠 공동 제작 공급 등 케이블 플랫폼의 경쟁력 제고를 준비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5년간 2조6000억원을 △AR·VR 등 5G 혁신형 콘텐츠 발굴·육성 △통신방송 융복합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 및 관련 기술 개발 △케이블 서비스 품질 안정화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AR, VR 기반 실감 콘텐츠를 모바일뿐만 아니라 TV에도 적용해 유선 고객에게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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