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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주요 그룹사 중 정규직 증가율 및 평균급여 1위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17일 오후 2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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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SK그룹이 국내 주요 그룹 중 지난 1년간 정규직 근로자를 가장 많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내기업의 3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금융그룹을 제외한 국내 34개 대기업집단 소속 상장사 중 SK그룹 상장사의 정규직 직원이 4만6819명으로 전년 대비 8.5%가 증가해 국내 주요그룹 중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그룹 소속사별로는 SK하이닉스에서 정규직이 2328명(9.0%) 증가했고 SK텔레콤(524명, 11.4%↑), SK이노베이션(218명, 12.6%↑), SK(213명, 5.7%↑) 등으로 집계됐다. 증가율이 아닌 증가 인원 수를 기준으로 봐도 SK그룹은 정규직 직원 수가 4배 이상 많은 삼성그룹(3816명, 2.1%↑)에 이어 2번째로 많이 정규직이 늘었다.

SK그룹은 또 올들어 3분기까지 직원에게 지급한 1인당 평균급여도 8715만원으로 분석 대상 기업집단 중 가장 많았다. 그 뒤는 에쓰오일(8386만원), 삼성그룹(6337만원), 현대차그룹(6196만원), KT&G그룹(6130만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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