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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지수증권, 5년새 발행총액 16배 증가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17일 오전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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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국내 상장지수증권(ETN) 시장의 발행 총액이 개장 5년 새 16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ETN이 글로벌 자산배분을 위한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구축한 결과 발행, 거래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투자자가 다양화되는 등 크게 성장했다.

ETN은 2014년 11월 17일 종목 수 10개, 발행총액 4693억원으로 첫발을 뗐다. 5년 뒤인 지난 14일 현재 ETN 종목 수는 194개, 발행 총액(지표가치금액)은 7조3753억원으로 집계됐다. 종목 수는 약 19배, 발행 총액은 약 16배가 된 것이다.

연도별 ETN 일평균 거래대금은 2014년 2억2000만원에서 올해 234억3000만원으로 약 107배가 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ETN은 원자재 시장과 해외 주식에서 강점이 있고 수익성도 안정적인 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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