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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정지역 해제후 첫 분양서 올해 최고경쟁률 나와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15일 오후 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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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부산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후 처음 분양된 해운대구 '센텀 KCC스위첸'이 올해 부산 지역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1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받은 센텀 KCC스위첸이 268가구 모집에 1만8160명이 몰려 평균 6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면적 84㎡A에서 나왔다. 144가구 모집에 1만1499명이 청약해 79.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밖에 전용 59㎡(61.4대 1), 64㎡(45.3대 1), 84㎡B(55.0대 1), 102㎡(54.7대 1)도 모두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부터 해운대구·수영구·동래구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1순위 청약 요건이 완화되고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도 짧아지자 투자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해운대구(0.42%), 수영구(0.38%), 동래구(0.27%)는 큰 폭의 가격 상승률을 보이며 113주(약 2년 2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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