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키즈 전용 파우치 음료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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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키즈 전용 파우치 음료 3종 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11월 15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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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키즈용 파우치 음료 3종을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된 '마시는 상큼한 하루' '마시는 달콤한 하루' '마시는 레드 핑크 블라썸'은 모두 100㎖ 파우치 형태의 소포장 용기를 적용해 간편함을 더했다.

가을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가 풍부한 사과와 감귤을 활용한 '마시는 상큼한 하루'와 '마시는 달콤한 하루'은 과일 그대로의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음료다.

'마시는 레드핑크 블라썸'은 카페인이 없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히비스커스를 활용한 음료로 특유의 싱그러운 꽃 향과 상큼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CJ프레시웨이 상품개발본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음료 3종은 간편한 파우치 형태 제품으로 어린이를 동반한 소풍, 나들이 등 간식으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 건강까지 모두 갖춘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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