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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봉사단, 과수원 농가 찾아 구슬땀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15일 오후 4시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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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bhc치킨의 '해바라기 봉사단'이 일손이 부족한 과수원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해바라기봉사단 3기 1조는 지난 주말 서울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대훈농장'을 방문해 바쁜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봉사단은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의 중요성과 농가의 현실을 이해하고 일손에 도움을 보태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가를 추천 받았다.

오전 일찍 농가를 방문한 봉사단원들은 풍성한 수확을 위해 복숭아나무에 퇴비를 주는 것을 시작으로 현장 주변 정리 등 궂은일을 마다하고 농가의 월동 준비에 힘을 보탰다.

해바라기봉사단은 bhc치킨의 사회공헌활동인 BSR(bhc+CSR)의 일환으로 구성된 청년 봉사단체다. 3기 단원들의 활동은 내달 마무리된다. bhc치킨은 활동 비용 전액을 부담하고 있으며 향후 활동별 우수자를 선정해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장은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젊은 청년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 해바라기봉사단의 취지"라며 "곧 마무리되는 3기 봉사단 활동이 의미 있게 끝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봉사단 활동이 내년에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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