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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시선강탈' 단발머리 변신 화제

김동역 기자 310903rive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14일 오후 2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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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내달 개봉하는 영화 '시동'이 거석이형으로 분한 마동석의 단발병 퇴치 스틸을 공개했다.

단발병 퇴치는 단발머리 이미지를 보고 긴 머리를 고수하게 되는 현상을 이르는 말로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조어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새로운 단발병 퇴치짤의 탄생을 예고하며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 전작의 강렬한 이미지를 벗고 생애 최초 단발머리에 도전한 마동석은 포스 넘치는 표정과는 다른 반전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한쪽으로 곱게 빗어 넘긴 머리마저 찰떡 같이 소화한 모습은 전에 없던 거석이형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 시동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변화에 기대를 높인다. 

영화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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