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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소닉', 내년 개봉 확정…티저포스터 & 예고편 공개

김동역 기자 310903rive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14일 오후 2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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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영화 '수퍼 소닉'이 오는 내년 2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지난 1991년 16비트 게임기 메가 드라이브로 첫 출시된 비디오 게임 '소닉 더 헤지혹'에서 탄생한 캐릭터 '소닉'은 시리즈 누계 판매량이 3억 5천만 장을 돌파하는 등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게임 캐릭터이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 소닉의 목소리는 벤 슈워츠, 소닉의 친구 '톰 워쇼스키' 역은 영화 '엑스맨'으로 익숙한 제임스 마스던이, 소닉의 영원한 숙적 '닥터 로보트닉' 역은 짐 캐리가 맡았다. 

또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데드풀'을 연출한 팀 밀러 감독과 '분노의 질주'의 프로듀서 닐 H. 모리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통해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음악 감독 정키 XL 등이 제작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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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수퍼 소닉의 티저포스터는 무엇보다 지금 막 게임을 뚫고 나온 듯한 200% 싱크로율의 파란색 '소닉'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고층 빌딩 사이를 질주하며 전매특허인 스피드를 십분 느끼게 해주는 소닉의 모습은 "초고속 히어로의 탄생"을 알리며 기대를 높인다. 

또한 티저 예고편은 "우리 별을 지키기 위해 지구에 왔어!"라는 '소닉'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소닉의 귀여운 모습이 등장하는 이번 예고편은 소리보다 빠른 소닉의 짜릿한 스피드 액션은 물론 닥터 로보트닉의 강렬한 비주얼과 사운드트랙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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