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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현1구역 재입찰 설명회…GS건설·롯데건설·현대ENG 참여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14일 오전 9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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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총 사업비 9200억원 규모의 재개발 사업지인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시공사 재선정 입찰 현장설명회에 롯데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이 참여했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이 전날 마감한 시공사 재선정 현장 설명회에는 첫 번째 입찰에 참여했던 롯데건설 외에도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참여했다.

앞서 갈현1구역 조합은 현대건설의 도면 누락, 담보 초과 이주비 제안 등을 문제 삼아 지난달 26일 현대건설의 입찰 무효, 입찰보증금 몰수, 입찰 참가 제한을 가결했다. 이번 설명회는 조합이 시공사 재입찰 절차를 밟으면서 이뤄진 것이다.

이날 현장 설명회에 참여한 건설사들은 입찰보증금 1000억원 가운데 5억원을 현금으로 납부했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 마감일인 내년 1월 9일 전까지 나머지 현금 595억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400억원을 내야 한다.

갈현1구역 재개발 사업은 은평구 갈현동 300 일대에 아파트 32개동 4116가구(임대 620가구 포함)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한다. 예정 공사비만 918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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