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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수능한파 대비 85개 중∙고교 안전점검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13일 오후 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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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2020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3일 지역난방을 사용하는 전국 85개 중·고교의 열사용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벌였다.

이번 점검은 수능 당일 아침 최저 기온이 서울 기준으로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안정적인 난방공급을 위해 진행됐다.

공사는 이날 해당 학교 내 기계실의 운전상태와 제어설비 작동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 뒤 필요한 현장 조치를 했다.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는 수험장에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열수송관을 점검했다.

아울러 공사는 원활한 수능 시험 진행을 위해 당일 시험장 인근의 열수송관 공사를 모두 중지하고 누수 등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긴급복구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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