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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까지 신설 법인 8만개 '역대 최고'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13일 오후 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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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신설법인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설법인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신설법인 수는 8만61개로 전년 동기의 7만6851개보다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 1만6922개(21.1%), 제조업 1만4505개(18.1%), 부동산업 1만245개(12.8%), 건설업 8126개(10.1%) 순으로 많았다.

부동산업은 지난해 7332개보다 2913개 늘어 신설법인 수가 가장 많았다.

중기부는 "지난해 9·13 부동산 대책에 따른 다주택자 과세 강화로 조세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을 법인 명의로 보유하려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증가율은 농·임·어업 및 광업(51%), 부동산업(39.7%) 등이 컸고 전기·가스·공기, 도·소매업은 각각 신설 법인 수가 62.2%, 3.7% 감소했다.

3분기 신설법인 수는 2만616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증가했다.

업종별 증가 수는 도·소매업 5553개(21.2%), 제조업 4654개(17.8%), 부동산업 3473개(13.3%), 건설업 2593개(9.9%) 등이다.

또 여성 신설법인이 7307개로 지난해 3분기보다 19.3%, 남성 신설법인은 1만8853개로 5.1% 늘어났다.

이로써 전체 신설법인에서 여성 법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7.9%로 전년동기대비 2.4%포인트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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