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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1조 규모 美 해수담수화 플랜트 인수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1월 11일 오후 8시 54분

미래에셋 센터원 건물 전경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은 그랑서울에 있음.jpg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북미 최대 규모 담수화시설인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인수했다. 인수금액은 9억3000만달러(약 1조700억원)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년 만기 사모펀드를 조성해 칼즈배드 플랜트를 브라운 필드(기존 생산시설이나 기업을 사들이는 투자) 방식으로 인수했다. 샌디에이고시가 민관협력사업(PPP)으로 2015년 준공했다. 하루 처리량이 2억리터인 북미 최대 규모의 해수담수화 플랜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년 만기 사모펀드를 조성해 플랜트 전체를 매입했다. 키움증권과 유안타증권 등은 이 중 1억7500만달러어치를 총액인수해 교직원공제회 등에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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